하루에 30분 태양를 보지 못하는 라이프스타일, 당신은 죽어가고 있다

2012.08.29 07:25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 가장 결정적인 요소가 바로 적절한 운동과 영양균형을 맞춘 식사에 있다는 것에 반론을 제기할 사람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다이어트 블로그를 운영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 매번 포커스를 맞춰서 글을 쓰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일 수 있겠지만 사실 자신이 만족할 수준의 건강과 행복추구를 위해서는 운동과 다이어트 이외의 요소들에도 신경쓸 것들이 많습니다. 최근에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편하게 하기 위한 궁극으로 잠만 자도 다이어트가 된다는 광고문구가 등장했는데요. 오늘 이야기 하는 내용이 아마도 그것과 어느정도 연관성을 갖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눈치가 빠른 분은 눈치를 차리셨을지 모르겠지만 바로 수면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하루에 7~8시간 정도의 수면을 취하고 있는데요. 이것은 제 건강청신호를 유지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요소입니다. 조금 늦게 자거나 하는 날에는 5~6시간 밖에 자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그 부족한 수면은 낮잠을 통해서라도 1~2시간 반드시 그 잠을 결국에는 보충하게 되더군요. 그래서 저는 항상 매일 7시간을 기준으로 해서 수면시간을 어느정도 확보해놓고 매일의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기복없는 바이오리듬을 항상 유지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수면시간, 건강수면시간일정한 시간에 수면을 취하는 것은 건강과 스트레스 해소에 정말 중요합니다.



자신의 수면시간을 파악하는 일은 1주일 정도 소요하면 금방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자신의 몸에 맞는 수면시간을 알고 싶으면 자신이 평소에 자는 시간에 잠을 자고 알람시계가 없이 자동으로 눈이 떠지는 시간을 측정해야 합니다. 그래서 만약 잠이 부족하다면 15~30분씩 잠자리에 일찍 들어서 자신의 몸이 느끼는 상쾌한 기분의 특정 시간대를 찾는 것입니다. 사람마다 잠자는 시간과 만족감을 느끼는 시간이 다르므로 그런 것을 고려해서 천편일률로 따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적정 시간대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런 것까지 신경쓰는 사람들은 아쉽게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올바른 수면습관을 가지고 잠을 자는 것은 일상생활 뿐만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도 매우 필요한 요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부분에 있어서은 절대로 양보해서는 안된다는 생각합니다. 스스로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하지 못하면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고 자신의 건강이 조금씩 잠식당하게 되는데요. 이 부분은 다이어트와 밀접한 관련을 가지게 됩니다. 예를 들어, 운동의 과부하에 부합하는 자신의 한계를 넘는 과부하 운동을 한 경우에는 충분한 영양섭취를 통해서 회복에 필요한 단백질과 영양소를 공급하고 취하는 휴식은 더욱 자신을 건강하게 해주고, 근육을 성장하게 해주는 기본요소입니다. 그것이 바로 기초대사량의 향상, 체지방감소까지도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입니다. 그런데 그런 중요한 수면이 제대로 확보되지 않으면 문제는 생각보다 심각해질 수 있습니다.  



잠을 잘 자기 위해서 태양을 보자

일광욕, 스트레스해소일광욕건강을 위해서 하루에 30분 정도 햇볕을 봐주세요.



우리가 광고문구나 소설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질문중에 하나가 바로 "당신은 하루에 몇분이나 하늘을 볼 수 있는가?" 에 대한 질문입니다. 그렇습니다. 바쁜 도시에서 생활하는 우리는 사실 하늘을 볼 수 있는 기회도 별로 없고, 마음 편하게 제대로 나가서 햇볕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간조차도 없는 아주 빠른 생활패턴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자시의 건강을 위해서 조금 이기적인 자신만의 휴식시간을 찾아보라는 말을 해드리고 싶은데요. 담배 1개비를 줄이는 한이 있더라도 차라리 햇볕을 담배피는 시간만큼 받아주는 시간도 더 절실하게 생각해주기를 당부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태양을 보면 일정시간이 지난 후에 멜라토닌이라는 성분이 분비되어서 잠이 잘 오게 됩니다. 이런 현상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가 자주 겪게 되는데요. 예를 들어, 캠핑에 가서 한참동안 텐트를 치기 위해서 햇볕을 받으면 열심히 작업하고 다 마친후에 텐트에 들어와서 눕게 되면 시원한 바람과 함께 기분좋은 잠이 쏟아지는 경험을 해보셨을텐데요. 대부분 피곤한 일을 해서 그렇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햇볕때문에 우리 몸에 멜라토닌의 분비가 되어서 잠을 잘 수 있게 해주고, 항산화 작용을 도와서 마치 잠에서 깨어나면 디톡스가 된 느낌을 받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아마 그 날라가는 기분을 만끽해보셨던 분들은 절대로 빠져나올 수 없을 정도로 중독되어 버리는 느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부러라도 도시생활에서 태양빛을 일부러 받아 그나마 건강한 수면과 컨디션 조절을 하는 것이죠.




반신욕유난히 피곤한 날은 반신욕 30분이 보약입니다.



추가로 조언을 드리자면 잠들기 3~4시간 정에는 운동을 격하게 하는 것을 삼가해야 합니다. 일부러 피곤한 몸을 이끌고 억지로 가서 반드시 운동을 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일반인들의 경우에는 이렇게 하게 되면 오히려 숙면을 취하지 못하게 되거나 오히려 건강에 해가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높아진 심박수를 다시 고요한 상태로 만드는데 시간이 걸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나치게 과한 운동이 통증을 유발해서 오히려 잠을 제대로 이룰 수 없게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격한 운동보다는 반식욕이나 족욕을 30분 정도 하면서 명상의 시간을 갖으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생각의 정리시간을 가지는 것이 오히려 건강에는 더 도움이 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반신욕을 많이 즐기는 편인데요. 반신욕을 할 당시에는 몸에 체온을 높여주고 후끈한 기분이 들지만 반신욕을 마친 후에는 다시 평온한 상태가 되어서 아주 맑은 정신으로 잠에 들 수 있어서 편안한 숙면이 가능하더군요. 제가 즐겨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거기에 따뜻한 우유까지 한잔하면 다음날에 정말 날아갈 듯한 기분으로 하루를 맞이할 수 있는데요. 컨디션 조절이라는 것이 따로 있나요. 그게 자기관리이고 컨디션 조절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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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펫 건강관리 체험기

  1. 노펫님~~^^
    잠은 넉넉히 주무시네요~~ ^^ 햇빛도 좀 쬐야하고 운동도 적절히 해야 잠을
    편하게 잔다고 하지만 전~요즘 그렇게 못하고 있네요~예전엔 11시되면 바로
    잤는데 요즘은 12시를 넘겨야 잠을 자고 햇빛도 멀리하고 ㅎㅎㅎ
    노펫님말씀대로 오늘은 햇빛줌 쬐야겠습니다~ ㅋㅋ 건강한 몸을 위해서라면 뭐 해야죠~ ^^
    오늘은 아침에 날씨가 좋으니 기분이 좋네요~노펫님도 오늘 좋은 하루 여세요~~~

  2. 저는 넉넉하게 자는 편인가요? 7~8시간은 자야한다고 하는데 저는 꽉꽉 맞춰서 자고 있네요. 태양은 피하지 마세요~ 정말 잠이 솔솔와요~

  3. 최근에 잠이 잘 안오던데 아마도 햇빛을 안쬐서 그런가봐요~ㅎ
    역시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게 잠인거 같아요~
    수면을 제대로 취하지 못한날은 계속 기운이 없거든요~~
    저기 바닷가는 어딘가요??ㅎ
    보기만해도 시원해보이네요~~ㅎ

  4. 매일 늦게까지 드라마 보시고 글을 쓰실텐데
    낮에라도 보충해주셔야 합니다.
    잠을 못자는 것처럼 큰 고문도 없거든요~
    좋은 하루 되세요~

  5. 건강 생활 지침서... 아주 좋은 정보입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6. 감사합니다. 태풍이 또 온다고 하니 날씨가 계속
    좋지 않네요~ 그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7. 오늘 점심엔 가볍게 산책하며 햇빛 좀 쐬야겠어요 ^_^

  8. 아주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소화가 잘되고 잠도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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